사진배경용 '스나이퍼 베일' 구입 EQUIPMENT



자 이번에 구입한 아이템은... '스나이퍼 베일' 이라고 해서 
군인(특히 저격수라던가)들이 장비나 몸을 위장하기 위한 180cm x 90 cm 짜리 그물입니다.
가격은 장당 18,000원 이고 브라운 계통은 좀 짙은 코요테 색을 기대했는데 좀 연한 색이 왔고, 
그린은 회녹색 계열일까 생각했는데 국방색이 왔네요. 흐음... 색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럼 베일이 어디다 쓰이느냐.... 네 보시다시피 이런(...) 용도로 쓰죠.
해외의 총기류 잡지 등에 이런 베일을 배경으로 해서 총기사진이나 나이프 사진을 많이 찍어올리기에,
저도 함 시도해보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단조로운 사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브라운 계통의 베일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파일럿 서바이벌 나이프, 파이어 스타터, 나침반, 파라코드팔찌 등등...

역시 브라운 계통으로, ZT160 나이프입니다.

OD(국방색) 계열로, 오히려 이쪽이 조명을 더 잘 먹는듯한 느낌입니다.
보커의 부시크래프트 나이프 세트를 찍어보았습니다.

역시나 OD, Boker T-Hawk 와 KA-BAR BK2 나이프입니다.

BK2 단독사진... 이 사진이 젤 이쁘고 젤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브라운, 온타리오의 RAT-5 입니다.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CRKT M21-14SFG 입니다. 꽤 많이 사용해서 낡았죠. ㅎㅎㅎㅎ

한 2년 썼는데...꽤 사용감 있게 바뀌었네요. ㅠㅠ

커쇼의 RJ 1 입니다. RJ Martin 이라는 커스텀 나이프 디자이너가 설계한 뛰어난 EDC 나이프입니다.

커쇼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뛰어나서 맘에 듭니다. 다목적 나이프 사시는 분들은
국내 정식으로 들어와 있는 제품 중에선 커쇼 제품 구입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T-Hawk, RAT-5, 파라코드 들입니다.

몇점 찍어 보았는데, 조명을 훌륭하게 받아내는건 OD계열의 베일이더라구요. 
나중에 비비탄 총 사진 찍을 때도 쓸 수 있겠습니다.
단 이제 그물눈이 좀 큰 편이라 여러 장 겹쳐 줘야만 제 성능을 낸다는 건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18,000원인데요 뭐...ㅎㅎㅎ

맨날 청바지 아니면 군용담요 배경에 깔고 촬영했었는데, 좀 밀리터리한 분위기를 맞춰줄 수 있는 소재가 생겨서 기쁩니다.
촬영용 주변 소품이 좀더 많으면 행복할텐데 말이에요. ㅎㅎㅎㅎㅎ





덧글

  • 지니 2013/11/26 23:29 # 답글

    오 깔끔하고 좋네요
  • 세바스찬 2013/11/26 23:43 #

    앞으로 분위기 따라 종종 써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 태천 2013/11/27 00:12 # 답글

    오호~ 다루시는 아이템들이 아이템인 만큼 적절한 배경지(?)로군요.^^)
  • 세바스찬 2013/11/27 00:57 #

    하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녀석들 많이 올려보겠습니다.
  • 기롯 2013/11/27 03:53 # 답글

    좋은 배경이 될듯 하네요!!
  • 세바스찬 2013/11/27 09:23 #

    예! ^^ 앞으로 여러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2013/11/27 07: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27 09: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11/27 21: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27 22: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52

통계 위젯 (화이트)

9073
674
1951613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