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의 최후 일상의 여러가지



(BGM) 한밤에 미쳐서 올라프 만들기 (추가)





어제 출근길만 해도 있던 녀석이었는데...
퇴근하고 보니 엘사가 데려갔네요.


형체도 안 남기고 잘게 부서져서... 전에 눈사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당근도 감쪽같이 사라졌구요. ㅎㅎㅎ 아무래도 경비아저씨가 부순 듯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ㅎㅎㅎ 
엘사가 데려갔다고 생각해야죠. 날 따뜻해져서 녹아버릴까 걱정했는데
차라리 이렇게 되어버리니 맘이 편합니다.

고마웠어 올라프, 겨울 막바지를 즐겁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
그리고 하반신에 근육통도 줘서 고마워. ㅠㅠ





덧글

  • 태천 2014/02/11 20:42 # 답글

    안녕~ 올라프...
    (그러고 보니 아직 <겨울왕국> 안 보고 있... 오히려 <레고 무비> 한번 더 볼까 생각 중인 1인...;;)
  • 세바스찬 2014/02/11 20:48 #

    좋아하는거 보는게 좋죠. :) 근데 겨울왕국 나름 괜찮아요. 재밌고...
  • 태천 2014/02/11 20:52 #

    진작에 봤으면 괜찮았을텐데, <레고 무비>를 먼저 본 게 화근(?)이었습니다...;;
    결국 저한테는 브릭덩어리(...) > 올라프 라는...(쿨럭)
  • 기롯 2014/02/11 20:59 # 답글

    ㅠㅠ) 올라프쨔응
  • 세바스찬 2014/02/11 21:52 #

    이별을 알고 만든 거라 담담하긴 하네요..ㅜㅜ
  • 나이브스 2014/02/11 21:35 # 답글

    엘사가 떠나서!!!
  • 세바스찬 2014/02/11 21:52 #

    엘사랑 같이 아렌델로 떠난 듯 합니다. :)
  • 오오 2014/02/12 10:43 # 답글

    ...Hang on, little guy.
  • 세바스찬 2014/02/12 22:29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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