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이컬쳐 서울 2015 4월17일 관람 Part.2 (스압) 공연 및 전시 관람




쿠키런 부스에서 좌절감을 맛본 저는... 위로하는 마음으로 뱃지 몇개 챙겨서 바로 다음 부스로 갔습니다.

트윈봇의 '꽥' 이라는 캐릭터입니다. 귀여운 오리모양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토우즈' 의 캐릭터들입니다.

reflo(리플로) 의 캐릭터인 Glut 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캐릭터이며
색을 어떻게 입히느냐에 따라 디자이너의 개성표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델리토이즈의 윕(Ouip) 입니다. 1편에서 보여드렸던 TO-FU 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네요. ㅋㅋ

타이완의 '배드 키즈' 입니다. 일본의 불량배 집단과 그들의 문신 문화 등에서 영감을 얻은 의류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머리를 분리하면 그 안에 뇌 모양의 양초가 들어있는 부분이 독특하네요.

아트토이페어라고 꼭 인형들만 파는것은 아니고, 이런 휴대폰 케이스 같은 아티스트들의 숨결이 들어간 제품들도 팝니다.

작년에도 봤고 올해도 보는... 트웰브닷의 APO Frogs 입니다. :) 귀여운 개구리들이 멋집니다.

뭔가 뇌쇄적인 매력을 뽐내는 퇴끼들이네요. ㅎㅎㅎ 

'주머프 스튜디오' 의 캐릭터들입니다.

코비토즈칸(소인도감) 의 캐릭터들입니다. 정말 독특하죠> ㅎㅎㅎ
왠지 작년에 못보던 캐릭터도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저는 이런거 좋아하는데, 집에 사두면 막 징그럽다고 하실듯...ㅋㅋㅋ

올해도 참가한 콘트롤베어의 부스입니다. 앞에 차양막 같은게 쳐져 있어서 살거면 들어오고 아님 말고 
뭐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좀더 접근성이 좋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핸썸 스튜디오가 전통적인 장식물인 '꼭두'를 재해석하여 만들어낸 캐릭터들입니다. 
현대 분위기가 나는 캐릭터들이지만 어딘가 우리 고유의 전통이 묻어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맛테리얼' 이라는 디자이너 팀이 만든 캐릭터들입니다. 길거리음식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캐릭터들로,
이 캐릭터들이 팔려 벌어들이는 수익금으로는 길거리 음식을 먹는데 쓴다고 합니다. 재미있네요.
패브릭 재질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폰데링 도너츠를 모티브로 만든 아트토이인가봅니다. ㅎㅎㅎ 재밌네요.

'진토이' 의 부스입니다. 실존인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피겨나, 미니어처가 눈에 띄네요.

사쿤 디자이너 쿤의 부스입니다. 옷도 만들고 아트토이쪽에서도 활동하고 멀티 아티스트죠.
예전 직장 동료가 이옷 입고 다니길 즐겨했죠. :)


2012년 설립된 602공작소의 아트토이들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배관 파이프나 전기자재등으로 만들며,
사진처럼 LED 전구나 클래식한 필라멘트가 있는 전구 등을 활용해서 
일상 소품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인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여러장 찍어 봤습니다. :)


조이드?! 아닙니다. 미국의 '폴리옵틱스 랩스' 에서 만든 아트토이입니다.
V.E.R.A.1 이라는 이름으로, Vulpes: Exploration Rover Alpha 1 의 약자로, 
등에 센서를 부착한 귀여운 여우형 탐사 로봇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폴리옵틱스 랩스' 의 팀장은 헐리우드 시각효과 업계의 알아주는 베테랑이라고 하네요.
(무려 눈에서 불도 들어옵니다!)
3D 프린팅된 이 여우는 수지로 만든 30개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일히 다 수작업으로 조립한다고 하네요.
40만원짜리 조이드 보소 

9명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유토이피아' 팀의 아트토이들입니다. 
작가 각각에 개성에 따른 각각 다른 분위기의 토이들이 인상적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세마리 (아오메, 라떼, 록) 으로 구성된 홍콩의 허스키 X3 팀의 아트토이 및 관련상품입니다.
동물보호 메시지 전달 및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런 목적인줄 알았으면 진작 살거를!!! 집에와서 가이드북 보고 알았네요. -ㅅ- 쳇...

타이완의 Filter017 입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도 협업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2009년에는 독자적인 의류브랜드까지 런칭을 했다고 하네요.

웹툰 '지구와 사람과 동물' 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아트토이로 재현한 '지사동 컴퍼니' 의 제품입니다.

패션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아티스트가 만드는 패브릭 돌 브랜드인 '레이지 앤 크레이지' 입니다.
인형을 보는 재미를 넘어 인형이 입은 의상이 주는 즐거움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모토라네요.


렐레돌 부스입니다. 작가가 처음 브랜드를 출시할 때 우클렐레를 배우기 시작해서, 
첫 인형을 '우쿠(UKU)'과 '렐레(LELE)' 로 내놓게 되어 '렐레돌' 이 되었다네요. 재밌습니다.
인형도 예쁘고 모든 과정을 작가가 직접 하나하나 다 작업한다고 하네요. 
동물도 무척이나 사랑하는 작가라고 합니다.

판도라 돌 부스입니다. 구관, 비스크, 천 인형 등 다양한 인형들을 만드는 인형작가들로 구성된 샵이며,
구매자와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형을 분양한다고 하네요.

릴리킷 부스인듯한데...요거 신기하네요. 네코미미 탈착가능...? 호오...

릴리킷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이승민 작가의 '나누' 입니다. 옛날 민화에서 나올법한 호랑이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뒤엔 체 게바라 선생이;;

올해도 소니앤젤은 나왔네요. :)

카날 이라고 읽어야 할까요? 오리 모양의 피겨입니다.

홍콩의 유명아티스트 에릭 소가 제작한 아트토이입니다. 그는 1990년대부터 피규어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홍콩의 디자이너 장난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인물로 꼽힌다네요. 그래서 부스도 아주 넓고, 많은 피겨를 진열해 두었습니다.

아트토이컬쳐에는 좀비컨셉으로 해서 피규어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어휴 저기 나같은 피규어 한 개 있네...(...)

일본의 블랙북 토이 부스입니다. 예전 미국 만화같은 느낌의 익살스런 표정이 일품이네요.

알림 1관에서의 관람을 다 마치고, 2관으로 넘어갔습니다.

2관에선 어떤 전시가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마지막 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덧글

  • [박군] 2015/04/19 09:47 # 답글

    후오!? 구경 잘했습니다.^^
  • 세바스찬 2015/04/19 10:15 #

    감사합니다. ^^ 마지막 파트는 오늘 올립니다
  • 기롯 2015/04/19 14:07 # 답글

    중간 중간 극혐인게...으으...카와EE한것만 보고 싶다는 ㅠㅠ
  • 세바스찬 2015/04/19 15:13 #

    다양한 작가들이 엄청나게 많이 방문한 만큼 ㅋㅋㅋ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 나올 가능성도 없잖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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