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벤치메이드의 신형 다용도 나이프, 119BK Arvensis Benchmade (벤치메이드)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프는, 미국이 자랑하는 나이프 제작 명가 '벤치메이드' 에서 만든
아웃도어/서바이벌/전술 나이프인 119BK Arvensis 입니다.
Arvensis 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경작지' 와 관계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필드에서의 사용', 실사용에 최적화 되었다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날의 형태는 클립 포인트, 강재는 벤치메이드가 자주 사용하는 154CM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였으며,
오랜 기간 벤치메이드와 함께 한 나이프 디자이너인 셰인 시버트가 디자인 하였습니다.
2016년 초에 샷쇼를 통해서 그 모습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나이프의 길이는 30cm에 못 미치며, 날길이도 14.5cm 정도로 도검소지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손에 쥐면 이 정도 크기가 됩니다. 꽤 덩치가 있는 나이프입니다.

칼은 몸체와 손잡이 부분이 한 덩이의 쇠로 이루어진 풀 탱 구조입니다.
손잡이의 재질은 G10으로 되어있으며 잡기 쉽게끔 곡면 가공 되어있습니다. 
손잡이에는 구멍이 적절하게 뚫려 상당히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손잡이의 끝에는 망치처럼 사용할 수 있게끔 
평평한 부분이 있습니다.

카이덱스(볼타론) 제 칼집은 양손 겸용이며, 딱 맞게 칼이 들어갑니다.

벨트 고리는 원하는 위치에 수평 또는 수직으로 달아줄 수 있습니다.
TEK-LOK 같은 MOLLE 웨빙 대응 장치도 장착 가능해서 다양한 위치와 장비에 달아줄 수 있습니다.

날 상태는 매우 좋으며, 구입 후 별도의 샤프닝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과도 좀 깎아보았습니다. 동영상이 이글루스에 안 올라가는게 좀 아쉽네요.
일격에 텅- 하고 사과를 두동강 냅니다.

깎은 사과는 냠냠... 맛있게 뱃속으로 들어갑니다.

아름답고도 터프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 가벼운 무게, 용이한 확장성 등 
2016년에 출시한 전술 나이프 답게 여러 부분에서 연구한 부분이 돋보이는 듯 합니다.
상당히 인기가 있는 모델이라 그런지 받는데도 한달 반 가량 걸린 듯 하네요.

요넘은 다음 벌초때 알차게 써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덧글

  • 안가인 2017/02/05 10:06 # 삭제 답글

    리뷰 감사합니다. 한가지, 칼집은 카이덱스가 아닌 볼타론 아닌가요. 카이덱스와 비슷하지만 열에 대해 내구성이 좀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 세바스찬 2017/02/05 20:33 #

    네. 선생님 말씀대로 볼타론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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