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 CRKT M21-14SFG 폴딩 나이프 CRKT (콜롬비아 리버 나이프&툴)





4년만에 이 나이프를 재구입 했습니다. 알차게 쓰다가 올해 중순쯤 지인에게 증여했는데,
그래도 제 취향의 나이프라 그런지 다시금 땡기는 때가 오더라구요.

※사진은 연출이며, 사진 속의 총기는 실총으로의 개조가 불가능한 비비탄 총입니다.

지금은 작고한, 전직 군인 출신의 디자이너 킷 카슨이 디자인한 나이프로,
전술용은 물론이고 레저 및 아웃도어용 나이프로도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8Cr14MoV 라는 중국산 강재로, 중저가 아웃도어 나이프 재료로 많이 쓰이는 일본의 AUS-8 스테인리스와 
흡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날 뿌리 부분에 가드가 있어 사용 중 손 다치는 것을 최대한 막아줍니다.
또한 이 가드 부분은 플리퍼의 역할을 하여 빠르기 날을 펼칠 수 있게 해줍니다.

칼 손잡이에 달린 빨간 점 모양의 레버는 Auto LAWKS(Lake and Walker Knife Safety system)
라는 장치인데, 나이프가 펼쳐질 때 라이너 락이 한번 걸리고, 추가적으로 락 고정장치가 
한번 더 걸리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락을 두 번 고정하니까 사용중에 락이 풀려서 갑자기 접히거나 하는 일을
최대한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단, 이 오토락은 오른손으로 접을 땐 한손으로도 접을 수 있어 편한데
왼손으로 접으려고 할 때는 꽤 불편하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전 버전하고 비교될 만한 특징은, 칼날의 코팅이 무광 검정으로 변경되었다는 것과,
톱날부분(베프 서레이션) 의 간격이 조금 넓어져서 외관상 보기 더 좋아졌다는(개인적으로)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진도 더 예쁘게 나온 듯 하네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아웃도어 나이프 중에서는 꽤 큰 편으로,
현재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휴대전화 등의 성인인증 절차 이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6/12/18 22:06 # 답글

    확실히 가드가 있어서 미끄럼을 막아주겠네요.

    보통 폴딩나이프에는 저런 가드가 드물죠....

    확실히 칼 좀 쓰셨던분이 디자인 했다는 느낌이 팍 난달까요?

    저기 루미녹스도 눈이 가는군요.
    (가격 찍어보니... 최저 25만이 넘는.... 미국 정품이면 300대도 찍더라...)

    저는 서민이라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씁니다.
    (루미녹스에 비해서 서민이라는 거죠... 루미녹스에 비하면...)
  • 세바스찬 2016/12/18 22:24 #

    타이맥스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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