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Kershaw Ember Kershaw (커쇼)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프는, 아주 작으면서도 제 역할은 다 하는, 
일상용으로 뛰어난 휴대성과 성능을 발휘하는 나이프입니다. Kershaw 의 Ember 를 소개합니다.

엠버(Ember)라 함은, 불잉걸, 잉걸불을 말합니다.
활짝피어 이글이글한 숯불을 뜻하는 말이라 합니다. 유명 나이프 디자이너 릭 힌더러가 디자인했으며,
칼날은 질화티탄 코팅 처리된 8Cr13MoV 스테인리스 강재입니다.
잠금방식은 프레임 락, 핸들의 재질은 410 스테인리스입니다.

다 편 상태에서의 길이는 12.1cm 정도 되는 아주 작은 나이프입니다.

접은 길이는 7.1cm, 날길이는 5.1cm 입니다.

한손에 다 안들어올 정도로 작습니다. 휴대성을 높인 소형 나이프입니다.
펼침 방식은 플리퍼로 펼치는데, 커쇼 특유의 반자동 매커니즘인 Speedsafe 덕분에 
마치 불꽃이 튀듯이 반자동으로 챡- 펴지는 것이 일품입니다. 작지만 그 손맛이 꽤 찰집니다.

주머니에 휴대하기 편하게끔 포켓클립이 있으며, 3방향으로 위치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커쇼의 정비용 공구인 별렌치 셋트와 함께-!

항상 가지고 다니는, 조그마한 금속제 박스에 넣어봤습니다. 백업용 나이프로 쓰기에 손색이 없는 크기입니다.

곧 소개할 PK-PR1 라이트와 함께. 아주 좋은 휴대용 아이템들입니다.

크기만 줄여 놨지 웬만한 크기의 일반 포켓나이프와 비슷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작아서 주변에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 것이 장점인 나이프입니다.
일상용도로 쓰기 최적이며, 좋은 택배박스 / 블리스터 포장 오프너가 될 것입니다.
플리퍼를 펼치는데 조금 요령이 필요하지만, 상쇄할 만한 단점입니다.

적절한 가격의, 위협 수준이 낮은 포켓나이프를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덧글

  • ㅇㅇ 2016/12/30 12:10 # 삭제 답글

    락은 튼튼한가요 ㅋㅋ
  • 세바스찬 2016/12/30 12:24 #

    락을 테스트 할 정도로 하드유징은 하지 않았지만, (그러라고 만든 용도의 칼도 아니고)
    뽑기를 잘 했는지 챡 펼치면 프레임락이 정중앙에 위치하게끔 딱 들어갑니다. 튼튼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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