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재회, Cold Steel Tuff Lite Cold Steel (콜드스틸)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프는, 3년 전에 구매했었다가 처분하고... 
또 새로 장만하게 된 콜드스틸의 터프 라이트 입니다.

여전히 가볍고, 쥐기편하며, 예리합니다.

대만 OEM 생산이며 AUS-8A 스테인리스로 칼날을 만들었습니다.
박스를 막 개봉한 상태의 예리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나이프입니다.
오히려 벤치메이드, 스파이더코 같은 제품군보다 더 날카롭게 잘 벼린듯...

구형과 신형의 각인이 약간 다릅니다. 위의 사진은 3년전에 찍은 구형 사진인데,
각인이 세로로 들어가 있고, 신형은 각인이 가로로 들어가 있습니다. 
뭐, 예나 지금이나 성능은 크게 서로 문제 없습니다.

남자 손에 쥐면 쏙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쥐기도 편하고, 손잡이 그립감도 적당하고,
칼등에 짐핑 처리도 되어있어 잡는 느낌이 꽤 좋습니다.

클립은 좌우 위치를 바꿔달 수 있으며, 나름 깊숙히 주머니 안으로 들어가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접으면 이런 모습인데, 단점이라고 할만한것은... 좀 넓적하다는 점입니다. 접고 나서의 좌우 폭이 좀 큰 편이죠.
다른 나이프에 비해서 도톰한 감이 있기 때문에 휴대하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불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만...ㅎㅎㅎ

일상 휴대용 등으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나이프입니다.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도 여전히 느낌이 좋네요. 
아주 날카롭게 날이 갈려 나와서 포장을 뜯자 마자 바로 쓸 수 있으니 매우 활용도가 높습니다.

ⓒwww.coldsteel.com

최근에는 이렇게 빨간색 핸들의 터프 라이트 제품도 국내에 출시가 되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4-5만원대 가격으로 막쓰기엔 딱좋은 칼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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