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derco Reinhold Rhino Spyderco (스파이더코)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프는, 스파이더코의 2018년 신제품인 '라이노' 입니다.
칼날의 형태가 꼭 코뿔소의 머리 부분과 닮았다 하여 그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커스텀 나이프메이커 Michael Reinhold 와 스파이더코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나이프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나이프입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다 폈을 때의 전체 길이는 15.1cm 입니다.

접었을 때의 길이는 9.1cm 입니다.

칼날의 두께는 3mm 이고, 날이 정중앙에 위치하여 가공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잠금 방식은 스파이더코 특유의 컴프레션 락 입니다. 라이너락이 칼등 부분에서 접히는 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나름 한손으로 접기가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손잡이는 G10 소재에 카본 파이버를 덧대 만들어졌습니다. 매우 가볍고, 그립감도 좋고,
손잡이 자체도 적당이 꺾여있어서 손에 쥐기도 편합니다.

칼날의 형태는 약간 코가 올라간 업스웹트 형식의 '트레일링 포인트' 입니다.
칼이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무언가를 손쉽게 자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재는 CTS-XHP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입니다. 날 유지력이 매우 훌륭한 강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곡선이 많이 들어간 형태로 아주 우아하고 멋진 나이프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포켓클립은 좌, 우 위치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바지 등에 끼우면 이정도로만 위로 올라옵니다.
포켓에 나이프를 끼웠을 때 칼끝이 하늘을 쳐다보게 되는 팁 업 캐리(Tip Up Carry) 만 가능합니다.

EDC용 파우치에도 벌써 한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 
드래곤플라이 G10 산지 얼마 안됐는데... 찬밥 신세가 되었네요.

가격은 10만원 중후반대로 다소 비싼 가격이나, 사 보면 왜 비싼지 느끼게 되는 칼입니다.

결론: 나이프 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초보자보다는 나이프 마니아를 위한 칼이긴 하지만,
정말 가볍고 예리해서 일상에서 사용하기도 정말 좋아보이는 칼입니다.
누군가가 10만원대 중후반의, 도검소지허가 필요없는 작은 칼을 찾는다면
이 칼을 주저없이 추천하겠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덧글

  • 2018/09/10 08:0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세바스찬 2018/09/10 20:45 #

    고나이프에서 샀어유..국내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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