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is MT-9 Pit Boss 기타 메이커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프는... 두툼하고 덩치 있는 나이프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처음 소개하는 메이커일텐데요, 바로 '만티스 나이프' 입니다.
만티스 나이프는 아리조나 파운틴 힐에 위치한 나이프 메이커인데요,
독특한 디자인의 칼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핏 보스라는 뜻은 카지노에 종사하는 직업 중 하나로, 카지노 전반의 운영을 관리하는 직책이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거창한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덩치 하나는 일단 거창하긴 합니다. ^^
짧지만 두툼-한 몸체에 두툼-한 칼날이 끼워져 있지요.

접었을 때의 길이는 9cm 가량 됩니다.

다 펴면 15cm 조금 못 되는 길이로, 작은 나이프입니다.

하지만 이 나이프의 특징은 바로 이 무지막지한 두께로, 양 손잡이와 칼날 두께까지 1.9cm 정도로
폴딩 나이프 치고는 매우 두툼한 두께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날 두께도 4.8mm 정도이니 웬만한 아웃도어용 픽스드 나이프 정도 되네요.

같은 두툼한 나이프인 보커 
알바트로스와 비교해봐도 확실히 핏 보스가 훨씬 두껍습니다.
어우 이 덩치들...

락 부분은 핏 보스가 라이너락, 알바트로스가 프레임 락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손에 쥐면 손 안 가득히 이 두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묵직-함과 두툼함....
실용성은 떨어지나 나름 중독성 있기는 합니다.

칼날은 440V 스테인리스 재질에, 쉽스 풋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칼날이 일자로 나 있기 때문에 날을 세우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포켓 클립은 조그마하게 달려있고, 칼날이 위를 향하는 팁업 캐리로만 달아줄 수 있습니다.
칼의 좌/우에 바꿔서 달아줄 수 있어서 왼손 사용하시는 분들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려 칼은 주머니 깊숙히 들어가는 '딥 캐리' 가 가능합니다.
...근데 딥캐리고 뭐고 주머니에 두툼한거 들어있으면 신경쓰일듯;;;

결론: EDC용으로는 좀 실용성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두툼한 칼이 취향이신 분들껜 제격인 나이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은 7-8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덧글

  • 기롯 2018/09/14 09:49 # 답글

    칼고정 부분이 카지노칩 같기도...
  • 세바스찬 2018/09/15 22:45 #

    그렇죠? 그게 매력인 녀석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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