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Tactical 더블 듀티 리스폰더 툴 5.11 Tactical (5.11 택티컬)



이번에 소개하는 장비는, 5.11택티컬에서 개발한 차량 탈출용 다목적 멀티툴입니다.
이름하여 Double Duty Responder Tool 입니다. 
대략적으로 해석하자면 '이중 목적 대응 장비'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쉽스풋 형태의 긴 나이프와, 톱날로 되어있는 벨트커터, 
그리고 글라스 브레이커(유리파쇄기) 3개의 장비로 이루어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크기 약 22cm의 대형 나이프입니다. 날길이가 6cm가 넘지만, 칼 외의 다른 기능도 겸하고 있어
멀티툴로 수입되었건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정확한건 정식 수입사(온택)에서 알겠지만요. ^^;

접었을 때의 길이도 14cm 에 육박하는 거대한 덩치를 자랑합니다.
손잡이는 고 시인성의 오렌지색 FRN과 검정색의 TPR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까끌까끌한 FRN 과 탄력있는 TPR이 어우러져 그립감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로로 보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칼날이 좌측에 있고, 우측은 벨트커터 겸 유리 파쇄기 입니다.

유리 파쇄기의 모습입니다. 스파이크는 탄화 텅스텐으로 되어있어 유리창 모서리부분을 세게 내려치면
차량 유리 같은 것은 산산조각이 나면서 부서질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 조수석의 보관함에 넣어두었다가 비상탈출시 사용하거나,
구급대원이 소지하고 있다가 차량에서 환자를 빠르게 꺼낼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유리파쇄기를 펼치면 나오는 톱날로 되어있는 벨트커터 입니다. 질긴 안전벨트도 몇번 그어주면
스르륵 하고 잘려나가는 성능입니다.
또한 로프나 노끈 등도 커팅이 가능하겠습니다.
접고 펴는 방식은 스파이더코의 컴프레션 락과 유사합니다.

직접 손에 쥐어 보았습니다. 여태 소개했던 큰 나이프중에서도 이 제품이 가장 큰것같이 느껴집니다.
칼날이 길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

칼날은 AUS-8 스테인리스로 만들었으며, 위화감이 적은 쉽스풋 형태의 칼날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잠금 방식은 라이너 락입니다.
적절히 민날과 톱날이 배치된 콤보 엣지 형태이며, 물건을 잘라내거나 
자동차 유리를 파쇄한 이후, 창틀 주변에 붙어있는 유리조각을 걷어내는데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단, 그럴경우 유리조각이 칼날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포켓클립은 좌우로 위치를 바꿔 달 수 있으나, 칼날이 아래로 가는 '팁 다운' 위치로만 달아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좌우 고려해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나서의 착용감은... 역시 칼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가 두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벨트 커터는 오른손으로만 펼칠 수 있어서 다소 좀 아쉽습니다.

결론: 차량에 비치해두거나 해서 응급시 나이프로도 사용하고, 탈출용구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구급대원이나 소방대원분들이 개인 휴대하면서 사용하면 더 쓸모가 있어 보입니다.
이상 장비 리뷰를 마칩니다.





덧글

  • 기롯 2018/12/11 09:43 # 답글

    예쁜아이! 역시 깔은 블랙엔레드!!
  • 세바스찬 2018/12/11 21:02 #

    아쉽게도 오렌지 입니다. ㅎㅎㅎ
  • 나이브스 2018/12/11 10:10 # 답글

    우와

    구급요원용인 거 같네요.
  • 세바스찬 2018/12/11 21:02 #

    네 구급/소방요원들이 사용하면 좋을 법한 눈에 잘 띄는 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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