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핑크의 매력, Spyderco Squeak Spyderco (스파이더코)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프는, 귀여운 핑크색이 매력적인 작은 나이프입니다.
이름도 스퀵(Squeak) 입니다. 동글동글한 디자인에 작은 칼날이 참 귀엽습니다.

스파이더코의 창업주인 살 글레서(Sal Glesser) 의 디자인에,
이탈리아 북동부 마니아고에서 생산한 나이프 입니다.
칼날의 강재 또한 이탈리아제 나이프에 많이 쓰이는 N690Co 라는 스테인리스 강재로 되어있습니다.

 칼을 다 펴면 전체 길이가 14cm가 채 되지 않는 작은 나이프입니다.
보시다시피 칼날 길이도 6cm 를 넘지 않아서 도검 소지허가가 필요치 않습니다.

칼날을 접으면 8cm 가량 되는 아주 작은 나이프입니다.

손 안에 이렇게 쏙 들어오는 아주 귀엽고 귀여운 나이프입니다. :)

남자 손에는 조금 작으며, 손이 작은 여성분들이 쓰시기엔 알맞은 크기입니다.

포켓클립은 스파이더코 나이프의 전형적인 와이어 방식 클립이며, 좌우 위치를 바꿔서 달아줄 수 있습니다.
주머니 속에 넣으면 깊숙히 딥 캐리가 가능하여 칼이 눈에 잘 안띄게끔 해줍니다.

이 나이프는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스프링의 장력으로 칼날을 고정하는 슬립 조인트(Slip Joint) 방식인데,
90도에서 한번 멈추고, 완전히 다 펴진 180도에서 한번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다시 접으려면 스프링과 칼날의 결합부에 홈이 파여있어 일정한 힘 이상 주지 않으면 접히지 않는
그러한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간편하지만서도 왠지 더 믿음이 가네요.

나이프의 핸들 색상은 검정과 핑크가 있고, 
이것들은 FRN(유리섬유 강화 나일론) 재질로 되어있어 아주 가벼우면서도 오염과 충격에 강합니다.
같은 FRN 재질이라도 검정색보다 이 핑크색이 조금 더 판매가가 비싼데,
그 이유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미국의 여성 및 소아암 지원 단체인 Pink Heals Tour 에 기부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쁜 나이프를 사면 곤경에 처한 사람도 도울 수 있고 뭔가 서로에게 윈윈인 나이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 작고 예쁘고, 예리한 나이프를 찾으시는 분들께 권해드리며,
여성분들께도 이용을 추천하는 나이프입니다.
가격은 9만원대가 평균적이며, 최대 7만원 중반대인 판매처도 있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덧글

  • 기롯 2018/12/27 12:31 # 답글

    역시 남자는 핑크지!
  • 세바스찬 2018/12/27 21:21 #

    핑크는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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