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Tactical DTP 나이프 5.11 Tactical (5.11 택티컬)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프는 5.11 Tactical 의 일상용 나이프인 DTP 나이프입니다.
무난-한 강재에 무난-한 소재로 만들어진 칼인데,
최근에 판매처에서 1+1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두 자루나 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나름 꿀이득?

검은색 몸체에 눈에 잘 띄는 고 시인성 색상의 라이너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지어 오렌지색 제품은 첫번째 생산품이네요. 나름 레어템인듯... 오오...
칼날의 강재는 중저가 나이프에 많이 쓰이는 AUS-8 입니다. 칼날 형태는 드롭 포인트.

다 편 길이는 16.5cm 가량 됩니다.

접으면 10c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성인 남성 손에 쏙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두툼하진 않으나 그립이 넓어서 쥐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손잡이의 재질은 유리섬유 강화 나일론(FRN)으로, G10만큼의 까끌까끌한 그립감은 아니지만 충분히 괜찮습니다.

이번에 지른 나이프 2종과 펜형 라이트입니다.
펜형 라이트도 1+1이라 개꿀... 직장동료 선물했다능...ㅋㅋㅋㅋㅋ

포켓클립은 주머니에 끼우면 깊숙히 들어가는 딥 캐리가 가능한 위치에 달려있습니다.
위치는 손잡이의 좌우로 바꿔줄 수 있으나, 칼날이 밑을 향하는 팁다운 캐리만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팁업 캐리를 선호하는지라 이건 좀;)

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5.11의 DRT나 Wharn for Duty 나이프의 후속작으로 볼 수 있는 나이프이며,
락백 이라는 잠금 방식으로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상관없이 자유로이 쓸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결론: 상품의 퀄리티는 기존에 판매됐던 라이너락 5.11 폴딩나이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는 조금 떨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개당 6만원이나, 이 가격에 구입하기에는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왜냐...
6만원이하에 EDC 가성비 끝판왕인 스파이더코 앰비셔스가 있기에... 이 제품 말고도 선택의 폭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름 클립 좌우 위치도 바꿔줄 수 있고, 왼손 오른손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볼만한 나이프인 것 같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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