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샤프닝과 함께하는 주말 일상의 여러가지



이번 주말에는 레이돕스가 자랑하는 대표적 픽스드 나이프인 솔져 스피릿 RD 와 솔져스피릿 레인저를 갈아주기로 하였습니다.
둘다 6mm 두께의 D2 공구강으로 제작되어 매우 튼튼한 제품들입니다.
아웃도어 실사용은 유튜브 등에서 이미 입증 된 제품이라 생략하고 ^^;;
일단 먼저 소개한 솔져 스피릿 RD는 나중으로 미루고,
곧 소개할 솔져 스피릿 레인저를 갈아주기로 했습니다.

날각은 범용성이 좋은 좌우 25도로 맞춰 주었습니다. 총 50도 지요. 
날 각도가 새로 잡혀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갈아줘야 합니다. 벅벅;;;
D2는 강재 중에서도 갈기 빡센 강재기 때문에 팔근육 터지는 줄(...)

샤프닝 성공. 얇은 종이가 사악사악 잘려나가는걸 보고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데... D2 강재 나이프는 하루에 한 개만 갈아야겠음;;;

이건 오늘! 오후중에 솔져 스피릿 RD 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는... 좌우 날각 30도로 할까 하다가... 에이 그냥 25도로 하자고 결정해서 25도로 갔는데...
그게 지옥의 시작이었을 줄이야;;

1차로 샤프닝 완료 -> 날에 이빠짐 발견 -> 2차 샤프닝 의 지옥이;;

으어... D2 싫어 ㅠㅠㅠㅠ 내 근육 내 숫돌 다 잡아먹고 으어...ㅜㅜ

뽜이날리;;; 솔져스피릿 RD의 샤프닝마저도 완료 되었습니다.
사악- 하고 종이가 잘 잘리는 걸 보면 기분은 좋습니다만... 당분간 칼 갈 생각은 안 날듯 싶네요.
...아 빡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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